No, 235
이름: captain
2002/3/10(일) 23:00 (MSIE6.0,Windows98,Win9x4.90,Q312461) 61.254.196.50 1152x864
조회: 1349
염 주영 에게  
주영아 지난 토요일 회사에서 산에 다녀 왔단다.
오랜만에 산에가니, 힘듬보다는 시작의 기쁨이 느껴지더구나.
눈이녹아 질척해진 땅도, 가녀리 맺힌 진달래의 꽃봉오리도, 옷깃을
스며오던 산바람도 모두가 새로운 시작의 희열로 다가온다.
힘들면서도 웃으며 하루를 맞던 주영이의 심성 속에서, 또 다른
미래를 볼수가 있어 그 마음에 위로를 찾는다.
자!  이제 시작이다.
여기 서강식구들의 바램이 있듯이 주영이의 앞에 무한한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
이천 이년 삼월 밤에 술한잔 기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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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 목짧은댓글이름첨부DN작성일조회
237   뉴~페이스~  411 pazz     03/18-15:02  2860
236       Re..뉴~페이스~   euichin     03/23-12:28  1336
235   염 주영 에게   captain     03/10-23:00  1349
234       Re..억울해요....엉...엉...엉  6 dicafry     03/16-01:25  1252
233   날씨 좋네요...!!  7 dicafry     03/09-13:20  1287
232       Re..날씨 좋네요...!!  4 euichin     03/11-17:23  1256
231       Re..날씨 좋네요...!!  2 s sangchul     03/10-01:41  1120
230   작은 상철이 첨으로......   없어요     03/05-22:56  1310
229       Re.. 메일계정 발급해 드립니다.   관리자     03/06-20:16  1189
228       Re..작은 상철이 첨으로......  5 ss     03/06-14:5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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