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82
이름: dicafry
2001/11/10(토) 00:13 (MSIE5.5,Windows98,Win9x4.90) 211.200.99.191 1152x864
조회: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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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네요...오늘은... 오늘은 많이 쓸쓸하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고 막 그러네요...
잘려고 커피한잔을 탔는데...갑자기 영봉이형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와는 6개월을 같이 살았는데...곁을 떠나야 한다니까...그냥 서운하네요...
더 나은 삶을 위해 도전하러가는 영봉이형 앞길이 탄탄대로이기를 바라지만 그래도 이별이라는거 좋은건 아니네요...
다들 그러하시겠지만...이제 또 누가 내곁을 떠나갈런지...?
어찌되었든 영봉이형 가시는길에 늘 행운과 사랑과 건강이 함께하길 빌께요...
글구 저는 내일 진해로 내려갑니다...우리 아들 보금자리가 진해로 바뀌었거든요...
멀리 떠나는 아들을 보내는 제 맘도 요즘 많이 편치않아서 답답하네요...
현실을 원망하진 않지만 그저 아들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이런저런 일로 오늘은 쉽게 잠이 들지 않습니다...이부자리는 일찌감치 깔아 놓았는데....
다들 오늘 편히 주무시고 내일 웃는모습으로 뵐께요...
영봉이형...제가 형에게 여지껏 좋은 동생은 못 되었지만 꼭 바랄께요....성공하시기를....
그래서 저 술한잔 사주셔야죠...그죠?
영봉이형 화이팅!!!!나도 화이팅!!!모두 화이팅!!!
아들아!!!사랑한다....너두 화이팅!!!
ReimeHymn: Long term efficacy more than 24 weeks has not been demonstrated in OCD <a href=https://clomid.mom/>buy clomid australian dollars</a> Turteltaub, Lewis L -[11/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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